尹인수위, 7개 분과·1특위·2TF 전망…인수위원장 주말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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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을 당선인 비서실장으로 지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1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윤 당선인이 당선 확정을 전후로 장 의원에게 비서실장을 맡아달라고 했다"며 "지명을 마친 상태로 보면 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4일 부산 이마트 사상점 앞 유세에 참석한 장제원 의원 모습(오른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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