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앞 64㎞ 러군 차량행렬…뿔뿔이 흩어진 이유는
이전
다음
장갑차와 탱크 등을 포함한 64㎞의 러시아군 행렬이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로 향하고 있다. /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