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당선 불편했나…北 선전매체, '가장 역겨운 대선' 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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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 시절이던 지난 2월 1일 인천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를 방문, 망원경으로 북한지역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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