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화실' 이중섭 '닭과 가족' …22·23일 경매, 새 주인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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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신세계미술관이 소장하기도 했던 김환기의 1957년작 '화실'(추정가 16억~25억원)이 22일 열리는 서울옥션 경매에서 새 주인을 찾는다. /사진제공=서울옥션
이중섭이 1954~55년 말년작으로 완성한 '닭과 가족'이 시작가 14억원에 23일 열리는 케이옥션 경매에 출품됐다. /사진제공=케이옥션
이우환의 1982년작 '점으로부터' 두 점이 각각 추정가 17억~25억원에 22일 열리는 서울옥션 경매에 오른다. /사진제공=서울옥션
이우환의 1982년작 '점으로부터' 두 점이 각각 추정가 17억~25억원에 22일 열리는 서울옥션 경매에 오른다. /사진제공=서울옥션
이성자의 전성기 작품인 1963년작 '샘물의 신비'가 추정가 5억~8억원에 23일 열리는 케이옥션 경매에 출품된다. /사진제공=케이옥션
김종학의 2007년작 '화조도' 10폭 병풍이 23일 열리는 케이옥션 경매에 출품된다. /사진제공=케이옥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