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수도 키이우 턱밑까지 진격…우크라 '결사 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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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도권인 키이우 북쪽 이르핀에서 한 주민이 폭탄에 맞아 불탄 뒤 곳곳에 널브러져 있는 차량 사이로 피란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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