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보급로 차단'…러 '나토 턱밑'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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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 시간) 러시아군의 공격을 받은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주(州) 야보리우 군사기지 내 건물과 차량들이 파괴된 가운데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이날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르비우주 스타리치 지역의 우크라이나군 교육센터와 야보리우 훈련장을 공습해 외국 용병 180명을 제거했다고 주장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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