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노동정책 수정 예고…'경사노위 갈등 중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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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현(앞줄 왼쪽 네번째) 경제사회노동위원장과 김동명(〃 다섯번째) 한국노총 위원장, 최태원(〃 여섯번째) 회장 등 참석자들이 지난해 6월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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