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지오센트릭, 미국 플라스틱 재활용 기업에 680억원 지분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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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미국 퓨어사이클 생산공장을 방문한 나경수(오른쪽) SK지오센트릭 사장과 마이크 오트워스 퓨어사이클 CEO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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