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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5일 경북 울진군 북면 부구3리마을회관에서 산불 피해 이재민들과 간담회 마친 후 인사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5일 경북 울진군 울진비행장에 도착해 헬기에서 내리고 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울진·동해 등 산불 피해 지역에서 주민들과 만나 "오는 5월 새 정부가 출범하면 세밀하게 더 잘 챙겨서 주민 불편이 없도록(하겠다)"며 "잘 챙길 것이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힘내시라"고 위로했다. 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