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포스코 잇단 사망 사고에… 정부, 안전강화 방안 모색
이전
다음
전국금속노동조합 조합원들이 3일 현대제철 충남 당진공장 B 지구 정문 앞에서 안전난간조차 없는 부실한 안전조치와 2인 1조 작업이 지켜지지 않아 노동자 사망사고가 또 다시 반복됐다며 현대제철과 고용노동부 대전지방청을 규탄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속노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