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계 XX'…귀갓길 여성, 90초간 130번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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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한 아시아 여성이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현지 경찰은 용의자인 40대 남성에게 살인미수와 증오범죄 혐의 등을 적용했다. 용커스경찰국 유튜브 캡처
용커스경찰국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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