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사상 첫 40만 명대…위중증 환자 1244명 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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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코로나19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서울 시내의 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코로나19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서울 시내의 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코로나19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서울 시내의 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