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희 삼성전자 대표, 주총서 'GOS 논란' 재차 사과…'노태문 뛰어난 경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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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DX부문장 부회장)가 16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기 삼성전자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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