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나왔던 '간송 국보', 외국기업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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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27일 사상 최초로 경매에 나온 국보 '금동 삼존불감'의 소유권이 최근 외국계 기업에 넘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오승현기자
국보 금동삼존불감이 지난 1월 27일 케이옥션 경매에 출품됐으나 시작가 27억원을 넘기지 못하고 유찰됐다. /사진제공=케이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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