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점령한 GOS 논란…한종희 '심려 끼쳐 송구'
이전
다음
16일 오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 주주들이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DX부문장)이 16일 오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