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나 만들기' 실존인물 안나 소로킨…독일로 추방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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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애나 만들기 스틸. 넷플릭스
유럽의 부유한 상속녀 행세를 하며 은행과 호텔 등에서 20만달러를 빌려 갚지 않아 사기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은 독일 여성 안나 소로킨이 방청석을 돌아보며 미소 짓고 있다. AP 연합뉴스
넷플릭스 드라마 애나 만들기 스틸. 넷플릭스
유럽의 부유한 상속녀 행세를 하며 은행과 호텔 등에서 20만달러를 빌려 갚지 않아 사기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은 독일 여성 안나 소로킨이 방청석을 돌아보며 미소 짓고 있다.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