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군대 보유’ 허용”…우크라 “안전 보장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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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지난달 14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회의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보좌관.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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