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종자 따르는 좀비' 與 시의원, 尹 지지자 비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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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학 울산시의회 부의장은 자신의 블로그 글을 통해 청년 남성들을 조롱하거나, 윤 당선인을 인간 말종으로 지칭하는 등의 글을 게재했지만 논란이 일자 글들을 전부 삭제했다.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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