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불붙인 4위 전쟁…막차 티켓 놓고 다섯 팀이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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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해리 케인(아래)이 17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손흥민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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