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p'의 준엄한 경고…'협치·통합·분권은 선택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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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 건물 입구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등 참석자들이 현판식을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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