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아트레터] 새롭게 탄생한 추상화가, 조 브래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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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브래들리의 신작 ‘Jublilee, 2022’ /사진제공=펫즐갤러리 Courtesy of the artist and Petzel, New York
뉴욕 펫즐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조 브래들리의 개인전 전경. /사진제공=펫즐갤러리 Courtesy of the artist and Petzel, New York
전시장 입구에 걸려 있는 조 브래들리의 신작 ‘Fool’s Errand’ /사진제공=펫즐갤러리 Courtesy of the artist and Petzel, New York
조 브래들리의 신작 ‘MT Mind’ /사진제공=펫즐갤러리 Courtesy of the artist and Petzel, New York
뉴욕 펫즐갤러리에 선보인 조 브래들리의 드로잉들. /사진제공=펫즐갤러리 Courtesy of the artist and Petzel, New York
조 브래들리의 최신 드로잉 '무제'는 작가가 어린 시절 1960년대 빈티지 만화책에서 영향 받았음을 보여준다. /사진=Courtesy of the artist and Petzel, New Y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