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람코 석유시설 피습… “원유 생산엔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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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사인 아람코가 남서부 도시 지잔에서 운영 중인 유류 분배 시설이 예멘 반군 후티(자칭 안사룰라)의 공격을 받아 불타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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