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만의 다섯쌍둥이 무사 퇴원…군인부부 “매일 육아 전쟁이지만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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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병원에서 퇴원한 후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다섯 쌍둥이. 첫째 소현(왼쪽부터), 넷째 이현, 셋째 서현, 다섯째 재민, 둘째 수현. 연합뉴스
출산 전 김진수 대위와 서혜정 대위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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