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러시아 사이버 공격' 경계령 …'美 기업들 방어 즉각 강화해야'
이전
다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9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경내 사우스 코트 오디토리엄에서 글로벌 정보기술(IT) 업체 및 관계자들과 반도체 공급망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