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유럽산 틀니서 오미크론 감염'…中 또 황당 '남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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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한 주택가에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장에서 보호복을 입은 근로자가 주민들로부터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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