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0돌에 대표선임된 정기선…'퓨처빌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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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사장이 지난 1월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열린 ‘CES 2022’에서 그룹의 새 비전인 ‘미래의 개척자(Future Builder)’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중공업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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