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신속항원검사 불가' 입장에…한의협, 뿔났다 '급여 인정 안되도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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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는 22일 오후 온라인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한의의료기관의 코로나19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검토하지 않는다는 방역당국의 무책임한 결정에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국민의 건강과 편익증진을 위해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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