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베 아이 낳을 13세 구함'…여고 앞 현수막 남성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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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이 대구 달서구 여자고등학교 앞에서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현수막을 달아 논란이 됐다. 트위터 캡처
대구 달서구 여자고등학교 앞에서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현수막을 달아 논란이 된 50대 남성이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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