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사관 '러, 우크라 어린이 2389명 러시아로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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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의 국경 도시 팔랑카에서 지난 10일(현지시간) 피란 행렬을 이룬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이 추위를 쫓기 위해 보온용 은박지를 온몸에 두르고 있다. 팔랑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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