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여 말라죽어가면서도 추구한 '권진규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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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한 권진규의 1967년작 '지원의 얼굴'. 권진규의 대표작으로 교과서에도 소개될 만큼 유명한 작품이다.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권진규의 여동생 권경숙씨가 서울시립미술관에 기증한 1953년작 '기사'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권진규가 1969~70년에 제작한 '자소상'은 고려대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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