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렌스젠더 선수, 여성 스포츠 참여 두고 찬반 갈려
이전
다음
트렌스젠더 수영선수 리아 토머스(가운데)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미 대학스포츠협회(NCAA) 수영·다이빙 대회의 여자 자유형 500야드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AP 연합뉴스
18일 트랜스젠더 선수 리아 토마스가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미 대학스포츠협회(NCAA) 수영·다이빙 대회의 여자 자유형 500야드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가운데 반대 팻말을 든 시위대가 서 있다.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