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었던 땅 녹자 드러난 참상…러시아군 시신 무더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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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당국이 지난 21일 기준 자국 사망자 수가 498명이라고 발표한 가운데, CNN은 우크라이나의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곳곳에 묻혀졌던 러시아군의 수백 구의 시신이 드러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CNN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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