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확진자도 이제부터는 '각자도생'…'죽으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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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도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확진판정을 받은 경우 ‘재택치료 일반관리군’으로 분류된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병원에 코로나19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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