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의선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장재훈 '車반도체 최적화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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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24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현대차가 자체 개발한 서비스 로봇 ‘달이’가 24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제5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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