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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 단원들과 지휘자 달리아 스타솁스카, 첼리스트 트룰스 뫼르크가 지난 25일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제20회 통영국제음악제 개막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의 박수에 답하고 있다. 사진 제공=통영국제음악재단
25일 개막공연에서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핀란드 여성 지휘자 달리아 스타솁스카. 사진 제공=통영국제음악재단
노르웨이의 거장 첼리스트 트룰스 뫼르크가 25일 개막공연에서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 b단조를 연주하고 있다. 사진 제공=통영국제음악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