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귀환’ 존슨, ‘매치 달인’ 키스너…25억 걸린 결투 ‘4강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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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 AFP연합뉴스
스코티 셰플러. AFP연합뉴스
케빈 키스너. AP연합뉴스
코리 코너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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