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난민 지원 英 정책에 범죄 악용 우려…'틴더처럼 쓰여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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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난민 임시수용소로 쓰이는 루마니아 북동부 수체아바의 만다치호텔에서 다섯 살배기 난민 어린이가 눈물을 흘리는 엄마 얼굴에 입을 맞추고 있다. 이 여성은 고향인 우크라이나 북부 체르니히우에서 러시아군과 싸우려는 남편과 18세 아들을 남겨 두고 피란길에 올랐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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