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대피 통로' 노린 러시아 도발에…우크라 '하루 대피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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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현지시간) 몰도바의 국경 도시 팔랑카에서 피란 행렬을 이룬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이 추위를 쫓기 위해 보온용 은박지를 온몸에 두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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