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우폴 시장 '러 점령군 이제 도시 대부분 장악…16만명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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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포격으로 무참히 파괴된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의 한 아파트 앞에서 27일(현지시간) 발렌티나 데무라(70) 할머니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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