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봉쇄’ 장기화 땐 韓 진출 기업 부품·물류 대란 우려
이전
다음
29일 중국 상하이 황푸강변의 와이탄에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중국 당국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이 강을 기준으로 동쪽과 서쪽 지역을 4일씩 돌아가며 순환 봉쇄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