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둥지 틀고 '에루샤'도 눈독…성수동 '제2 명품거리'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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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들어서는 디올의 두 번째 한국 단독 매장 ‘디올 성수’. 사진=신미진 기자
파리 디올 플래그십 스토어. /사진 출처=디올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루이비통 팝업 스토어. 사진=인스타그램
지난해 서울 성동구 디뮤지엄에서 열린 에르메스 가방 전시회. 사진 제공=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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