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어때서' 96세 초고령 환자, 강남세브란스서 잔위암 치료 성공
이전
다음
노성훈 교수(오른쪽)가 잔위암 수술을 받은 박상길씨에게 수술 후 관리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강남세브란스병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