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일본 '역사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 유감'…총괄공사 초치
이전
다음
29일 일본이 역사를 왜곡한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초치된 구마가이 나오키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건물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