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골든타임 놓쳐…급성 뇌졸중 환자 사망 2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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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뇌졸중이 발생하면 늦어도 4.5시간 안에 응급치료를 받아야 후유증과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이미지투데이
(왼쪽부터) 김대희·이운정·우선희 교수. 사진 제공=인천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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