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방 맴돌던 K미술 '글로벌 톱5' 획 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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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개막해 20일까지 열린 '화랑미술제'는 전년 매출의 2배를 웃도는 177억원의 사상 최대 판매고를 기록했다. /사진제공=한국화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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