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빼곤 아무 것도 말할 수 없다”…43년 만에 떠나는 이주열 [조지원의 BOK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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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018년 4월 1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은행 회의실에 열린 금통위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호재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은
2014년 6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이호재기자.
지난해 3월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이주열 총재가 브리핑을 마친 후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성형주기자 2020.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