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80시간 일하면 금요일 휴무” SK하이닉스 ‘해피 프라이데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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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31일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열린 출범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 제공=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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