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2030 여성 희망행진”에…네티즌 “집토끼 아닌 것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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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오른쪽)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이후 2030 여성의 더불어민주당 입당 의미와 과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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