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 없다더니'…택배견 경태 먹튀 논란 계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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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지난해 경태와 태희를 ‘명예 택배기사’로 임명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택배견 경태, 태희 견주인 CJ대한통운 택배기사 A씨는 경태와 태희가 심장병을 앓고 있다며 수술비와 치료비 명목으로 후원을 요청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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