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아트레터]2년뒤 놓친걸 후회할 작가, 힐러리 페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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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패시스의 2021년작 '스튜디오 테이블(Studio Table)'
힐러리 패시스의 2022년작 '395번도로의 휘트니산(Mt. Whitney on the 395)'
힐러리 패시스의 2021년작 '클레멘타인의 책꽂이(Clementine’s Bookshelf)'
힐러리 패시스의 개인전이 한창인 뉴욕 로워 이스트 사이드의 레이첼 우프너 갤러리 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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